어제 본사와 재경도민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북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축하연에는 종로에서 당선된 5선의 정세균 당선자를 비롯 여야의원과 김완주지사 송현섭 재경도민회장 본사 서창훈회장을 비롯 40여명이 참석해 전북발전을 위해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은 당선자들에 대한 단순한 축하연의 자리가 아니라 전북 발전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만들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지금 전북은 지역 발전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새만금 내부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당에 계획대로 국가예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예산 확보는 민주당 하나의 힘만 갖고서는 부족하다. 새누리당의 협력을 구하는 것이 절대적이다. 때마침 고창 출신 진영 당선자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됨으로해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 당선자의 지역구가 용산이지만 정파를 떠나 애향심 차원에서 전북 몫을 찾는데 앞장 설 것으로 보인다.
재정상태가 안좋은 전북은 국가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사실 예산철마다 김완주 지사가 발이 닳도록 중앙 부처를 쫓아 다녔지만 새누리당과 직접적 통로가 없어 애를 먹어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진 당선자의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선출은 벌써부터 도민들 한테 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진 당선자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전북 몫을 챙기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전북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입법활동도 잘해야겠지만 가난한 집 장남 같아 해야할 일들이 많다. 너무 집안이 어려워 일일이 챙겨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도내만해도 7명이 초선이라서 이들이 의욕적으로 왕성하게 일 하려면 다선의원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우선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의 모임을 만들어 정례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 모임은 정파를 떠나 운영돼야만 전북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아무튼 이날 당선자들은 모임을 계기로해서 각자 위치와 역할은 다를지언정 전북 몫을 챙기는데 모두가 앞장서야 할 것이다. 본보도 전북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조건없이 맨 선두에 나서서 앞장서 나갈 것이다.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도민들이 전북발전에 자신감을 갖도록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 전북발전을 위해 신발끈을 더 조여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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