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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자 창던지기 '무더기 金' 수확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고양서 개막…女100m 배영 최은지도 금메달…은 1·동 2 보태며 쾌조 출발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8일 시작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내 선수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총 27개 종목에 걸쳐 48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 21개 종목에 걸쳐 선수 203명이 출전, 금메달 25개를 목표로 뛰고있다.

 

대회 첫날인 8일 전북은 남자 창던지기 F33 종목의 윤한진 선수를 비롯, 남자 창던지기 F34 장동옥, 남자 창던지기 F35 박정규, 수영 여자 100m 배영 S6/S7 최은지 등 4명의 선수가 각각 금메달 한개씩을 따냈다.

 

사이클 남자트랙 개인추발 3km 부문에 출전한 김정용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고, 육상트랙 남자 800m T54 심재문, 남자 800m T36~37 정한솔 선수는 동메달 한개씩을 따냈다.

 

이로써 전북은 대회 첫날인 8일 현재 2894점을 획득, 1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도내 선수중 남자 육상 전은배(T36) 선수의 4관왕 달성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런던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소중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전민재(전북육상연맹·T36)의 활약도 주목된다. 전민재는 100m를 비롯, 200m와 400m에서 9년 연속 3관왕 달성을 목표로 나섰다.

 

남자 육상 100m와 200m에 출전하는 이광원(진주국제대·청각)과 국가대표 유망주인 펜싱 진희효(47·사브르 2등급)선수의 대회 3연패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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