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노조 군산지부는 15일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두준태 씨에 대한 신임 투표를 실시해 두 씨를 차기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내년 1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될 두준태 당선자는 "군산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400여명 한국인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준태 당선자는 현재 군산 미군기지 체육관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군산고와 원광대, 경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호남매일신문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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