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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전쟁' 3월2일 킥오프

K리그 클래식 9개월간 혈투 / 2부리그 8개팀 16일에 개막

출범 3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승강제가 도입되는 프로축구가 3월2일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개막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의 화끈한 '그라운드 전쟁'을 펼친다.

 

올해 프로축구는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서울·전북·포항·수원·울산·제주·부산·경남·인천·대구·전남·성남·대전·강원)과 2부리그인 K리그(상주·고양·경찰청·부천·안양·충주·광주·수원FC)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번 시즌 프로축구의 화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생존 경쟁'이다.

 

K리그 클래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규리그 2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7개팀(1~7위)과 하위 7개팀(8~14위)을 나누는 스플릿 시스템 방식으로 2라운드를 더 치른다. 팀당 38경기씩 총 266경기를 펼친다.

 

하위 7개팀 가운데 13~14위 팀은 12개 팀만으로 1부리그가 운영되는 2014년 시즌부터 2부리그인 K리그로 추락한다. 12위 팀은 K리그 우승팀과 플레이오프를 펼쳐 1부리그 잔류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K리그 클래식에 나서는 14개 팀은 1부리그 생존의 안정권인 11위 자리를 놓고 9개월 동안 피 말리는 혈투를 이어가야 한다.

 

또 2부리그인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해 3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5라운드로 팀당 35경기씩 총 140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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