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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출신 임재경·김정열 선수가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의 전북대표(복싱)로 선발됐다.
66㎏급 임재경(15·남원중 2년) 선수와 64㎏급 김정열(25·일반부) 선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주 승리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각각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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