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광호)는 지난 6일 오후 4시 무주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통역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부대회장인 홍낙표 무주군수, 태권도 진흥재단 김승호 본부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최동열 상임부회장,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박병익·고봉수 사무차장, 대한태권도협회 이병하 이사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세계태권도인의 꿈과 젊음, 우정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EXPO!'를 주제로 7월12일 부터 7월17일 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즐거운 한마당 대축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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