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윔블던 주니어 준우승 정현, 금의환향

"이형택 원장님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정현(17·삼일공고)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정현은 "윔블던이라는 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주니어 단식 우승을 노렸던 정현은 7일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결승에서 잔루이지 퀸치(7위·이탈리아)에게 0-2로 졌다.

 

그는 "영국에 있을 때 부모님이나 친구들로부터 대단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지금 실감이 난다"며 활짝 웃었다. 정현은 다음 주 열리는 대통령배 대회에 출전한 뒤 8월에는 퓨처스 대회, US오픈 주니어 단식 순으로 대회 참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수소방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지원

부안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익산익산시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남원남원시장 출마 양충모 전 새만금청장 “모노레일 사태 공개토론하자”

김제농협 김제시지부·농축협운영협의회, 1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