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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전 희생 미군 2144명

미국이 9·11테러 직후 시작한 아프가니스탄전쟁의 희생 장병 가운데 70% 이상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CNS뉴스'에 따르면 지난 2001년 9·11테러 발생 사흘만에 미국 의회가 사실상 전쟁을 승인한 뒤 지금까지 12년간 아프간전에서 목숨을 잃은 미국 군인은 총 2144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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