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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드니 북서쪽으로 70㎞ 떨어진 블루마운틴국립공원 등지에서 발생한 100여건의 대형 산불 가운데 60여건이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으며 이 중 15건은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 지역의 피해가 특히 커 이미 1천ha 이상의 삼림이 잿더미가 됐으며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
NSW 주정부는 이번 산불이 45년 만에 최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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