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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보건소-치과의사회, 어르신에 의치 지원 사업 협약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중 구강검진 상 의치(틀니)장착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전주시치과의사회(회장 조상기)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치(틀니) 장착 사업은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2억 6000만원 예산 확보로 123명에게 틀니를 무료로 시술해 줄 계획이다.

 

현재 관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219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 121명을 틀니대상자로 선정했다.

 

전주시치과의사회에 의뢰하여 연계 후 치과의원을 방문하여 틀니를 무료로 장착하게 된다.

또 국가지원 의치(틀니)사업으로 무료 틀니를 기 시술받은 대상으로 시술 후 헐거워지거나, 인공 치아 탈락 및 파절 등 수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1100만원의 사후관리비를 확보하여 틀니를 수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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