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홍렬 "학생 자퇴 예방책 마련"

   
 
 

유홍렬 교육감 예비후보(72)가 7일 “한 해 전국적으로 6~7만여 명의 학업 중단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유홍렬 예비후보는 “더는 자퇴 학생이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