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교총, 교육분야 4대 과제 건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가 세월호 침몰과 관련 교육분야의 근본적인 쇄신안을 담은 4대 건의안을 제시했다. 한국교총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담화는 이번 사고에서 드러난 국가적 문제점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평가한다”면서 “하지만 교육분야 쇄신안·학교안전망 구축·교직사회에 대한 위로와 비전 제시가 누락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 개조는 교육 분야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