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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사고 뒤 의경 인기 폭발

강원도 육군 GOP 전방부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경기북부지역에서 시행된 첫 의무경찰 모집에서 지원율이 크게 치솟았다.

 

23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에 따르면 7월(6월 21일∼7월 20일 모집) 의무경찰 모집에서 25명 안팎을 뽑는 데 625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이 무려 25대 1에 달한다.

 

실제로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이 절반에 그친다고 해도 합격률 8%라는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한다.

 

수치만 보면 의경 입대하기가 올해 서울대 의대 합격(3:1)이나 ‘슈퍼스타K’ 예선 오디션 통과하기(10:1) 보다 쉽지 않다.

 

지난 상반기(1∼6월) 평균 지원율이 18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8%나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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