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방부는 7일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리비아 현지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며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수행을 위해 파견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문무대왕함은 이날 오후 오만 살랄라항을 출항해 우리 정부의 2단계 철수계획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께 리비아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