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성장률 7개 분기만에 최저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5%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2년 3분기(0.4%)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저치다.

 

한국은행은 2분기 우리 경제가 0.7% 성장할 것으로 보고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3.8%로 잡았었다. 한은 전망치가 또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에서 0.1%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조용승 한은 국민계정팀 부장은 “속보치 발표 이후 입수된 6월 국제수지, 산업활동동향, 기업 실적치 등을 반영했다”며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금액)이 예상보다 작아진 것이 2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유성동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

익산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익산이건중 제8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당선

익산익산에서 ‘남북 평화 기원’ 특별 퍼포먼스 펼쳐진다

정치일반민주당, 서울·경기 등 4곳 경선 확정…전북 이번주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