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중앙초 '덩더쿵 한옥마을 축제' 올해 소리축제 공식 프로그램 선정

▲ 8일 전주 한옥마을 부채문화관에서 열린 ‘덩더쿵 한옥마을 축제’에서 전주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모두가 듣는 노러란 이름으로 수화를 하며 합창을 하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전주세계소리축제 첫날인 8일 전주 중앙초등학교(교장 박숙자) 학생 200여명이 전주 부채문화관에서 ‘덩더쿵 한옥마을 축제’를 열었다.

 

전주한옥마을 내에 자리잡은 이 학교 학생들이 올해로 3년째 이어온 ‘덩더쿵 한옥마을 축제’는 올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채문화관 앞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리폼·만화 등의 작품이 전시됐고, 전통 요리와 비즈공예·부침개 등이 판매됐다. 또 학생들은 이 같은 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또 5학년 강유민 학생 등 32명으로 구성된 ‘방과 후 바이올린부’의 ‘어린이 클래식 여행’이라는 공연을 시작으로, 6학년 이은정 학생 등 8명으로 이뤄진 ‘대금부’와 6학년 김국현 학생 등 고학년으로만 짜여진 ‘노래부’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전교생이 함께 ‘단소에 사랑을 싣고’라는 단소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학교 관계자는 “마을과 함께 커가기 위해 학생 모두가 3년째 문화예술가가 됐다”며 “신나는 문화 활동을 통해 한옥마을을 단순 관광지가 아닌 사람이 사는 신나는 마을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완주완주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열었다

남원남원 ‘레코드테크’ 중심 문화거점 조성…광한루원 서문 일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