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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필드에서 올바른 얼라이먼트 방법] 가까운 목표 정해 클럽 페이스 맞춰야

▲ 사진 3

조던 스피스가 2015년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마스터스의 강자’인 노장 필 미켈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로즈 등 노련한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자를 상징하는 그린재킷을 입었다.

 

스피스는 13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고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젊은 선수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우승을 하는 선수들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골퍼선수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올 한해 스피스가 얼마나 더 많은 승수를 쌓는 것과 타이거 우즈의 부활이 언제 이루어질지가 골프계의 큰 관심이다.

 

계절이 점점 필드에 나가기 좋아지고 있다. 좋아진 날씨 덕분에 많은 골퍼들이 필드에 나가게 되는데, 오랜만에 나선 필드에서 얼라이먼트 때문에 좋은 샷을 날리고도 결과가 좋지 않은 상황을 여러 번 경험해 봤을 것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셋업을 할 때 스탠스를 먼저 취한다는 것이다. 사진1과 같이 스탠스를 먼저 하게 되면 연습장 타석과는 다르기 때문에 목표에 정확히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또한 볼과 몸의 간격이 일정치 않을 수도 있어서 스탠스를 먼저 취하는 것보다 클럽 헤드를 볼에 먼저 가져다 대는 것이 더욱 쉬운 방법이 된다.

 

사진2와 같이 클럽의 헤드를 볼에 가져다 대고 볼이 날아가는 비구 선을 마음속으로 상상하며 볼 바로 앞쪽 30cm 정도에 가상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멀리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클럽의 페이스를 목표에 똑바로 정렬하기 힘들어서 올바른 셋업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사진3과 같이 볼에서 멀지 않는 곳에 가상의 점이나 디보트, 잔디, 혹은 티끌, 돌맹이 등을 목표를 하고 거기에 클럽의 페이스를 맞춘다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얼라이먼트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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