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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축구협회 임원들 정읍 경기장 찾아

하계U대회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는 정읍시공설운동장에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역임했던 유명 선수출신들이 대한축구협회 임원으로 정읍시를 방문하여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을 찾은 김생기 정읍시장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9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맞붙은 8강전 경기에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었던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슈틸리케 국가대표 감독이 찾았다.

 

또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정해성 심판위원장과 변석화 대학연맹회장과 연맹 임원진, 김정남 한국 OB축구회장과 OB축구원로,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과 임원들이 방문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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