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및 전북도의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지방교육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가 19일 오전 11시 30분 전북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북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재정 파탄 위기 극복과 교육재정 확대를 위한 전북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사)전북교육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방교육재정의 실태와 그 원인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반상진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가 ‘지방교육재정의 위기와 누리과정 지원의 쟁점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서고, 이해숙 전북도의회 의원, 정재균 전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위원, 김현곤 나우교육연대 정책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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