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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진객’ 고니(천연기념물 201호)가 새해 2일 아침 김제 용지 마교제에서 비행을 위하여 힘차게 물을 차며 비상하고 있다. 마교제는 최근 몇년 동안 겨울 철새들의 휴식처로 매년 개체수가 늘어 가고 있다. 새해 일년 삼백육십오일, 비상하는 고니처럼 꿈을 향해 높이 날아오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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