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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미리 가는 연구실' 프로젝트 추진

일반계 고교생 대상 참가자 모집

전북교육청이 이공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일반계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가는 연구실’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일반계 고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고교생 4~5명이 한 팀을 이뤄 관심있는 분야의 지역 대학 이공계 연구실에서 일정기간 기본적인 실험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대학 지도교수와 함께 실험실습을 거친 뒤 소논문을 제출하게 된다.

 

‘미리 가는 연구실’은 군산대의 풍력발전기 성능 측정실험, 원광대의 친환경 콘크리트 제조, 전북대의 한옥건축 연구 등 3개 대학에서 30개 연구 프로젝트가 마련돼 있다. 전북교육청은 9월 초 ‘미리 가는 연구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주도하는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를 열 예정이다.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담임교사를 통해 2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한 학교 당 최대 3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 확인서와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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