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일본 전통공예 어렵지 않아요

 

전주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의 전통공예로 선물이나 봉투 등을 장식하는 장식품인 '미즈히키' 스트랩 체험행사가 열린 9일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미즈히키 장인인 쓰다 히로시(사진 중앙)과 부인인 쓰다 사유미(사진 오른쪽)가 교육생들과 미즈히키를 만들고 있다.

박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