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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전국체전 쾌조 스타트

배드민턴 사전경기 종합 3위 / 개인복식 금 획득…은 1·동3

▲ 제98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경기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전북 남고부 선발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도체육회

제98회 전국 체육대회의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서 전북 선수단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지난 8~13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배드민턴 개인·단체전에서 전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9일 개인복식에서 김재환(3년)-서승재(2년)가 결승에서 서울 대표 한국체육대 복식조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눌러 전북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같은 날 여고부에서는 성심여고 김민지(3년)-이다희(3년) 복식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2일에는 군산대와 전북은행이 나란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배드민턴에서 목표했던 성적을 거두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면서 “본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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