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성화봉송 행렬' 맞아 옥외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전주시는 지난 30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렬을 맞이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 청원 옥외광고물 일제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봉송행렬은 1일 전주를 찾을 예정이며, 총 95명의 주자가 총 41.4㎞를 이어 달릴 예정이다.

 

이날 옥외광고물 일제정비에는 시청 전 직원이 종합행정 담당 동에 출장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완산·덕진구청에서는 주요 성화봉송 구간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150억 원 대 사기 혐의 일당 송치⋯현직 경찰관도 가담

사건·사고남원 훈제 가공 공장서 불⋯2500만 원 피해

정치일반‘핵융합’하자던 전북정치권 ‘핵분열’

오피니언[금요수필] 아, 옛날이여!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이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