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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8월 말 교원 명예퇴직 희망자 59명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월 말 명예퇴직 희망자 132명을 전원 수용한 데 이어 신규 교사의 임용기회 확대 및 교직사회의 원활한 순환을 위한 조치다.
8월 말 명예퇴직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1명, 공립 초등 6명, 공·사립 중등 52명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은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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