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동물농장] 하반신 마비 고양이 '막내'가 돌아왔다

스틸 = SBS 동물농장
스틸 = SBS 동물농장

한 달 전 'TV 동물농장'을 통해 방송된 하반신 마비 고양이 '막내'가 돌아왔다.

마비된 뒷다리를 질질 끌며 어린 새끼들을 높은 언덕 위에 올려 두고, 종적을 감췄던 어미 고양이 '막내'와 녀석의 딱한 사정을 내 일처럼 여기며, 두 팔 걷고 나선 아주머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하였었다.

평소 밥을 챙겨주었던 주인 부부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차갑게 식어갈 뻔한 새끼들과 '막내'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현재는 하반신 재활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막내'는 다행히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곧 부부의 집으로 돌아갈 채비 중이라고.

기쁜 소식은 또 있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새끼들을 억지로 떼어놓고 뒤돌아서야만 했던 막내에게 이제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겼다고 한다. 과연 '막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그리고 홀로 남겨졌던 새끼 고양이 '강무'와의 재회도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지, MC들마저 깜짝 놀란 위대한 명장면이 탄생하는 순간을 이번 주 'TV 동물농장'에서 만나본다.

디지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IT·과학[주간증시전망] 주도주 비중 확대가 바람직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제명’ 김관영, 선택의 갈림길…

오피니언[사설] 지방선거 갈등 심화 지역 분열돼선 안된다

오피니언[사설] 후백제문화권 정비, 국가적 지원체계를

오피니언‘무인운송 시대의 출발점,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물류 혁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