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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상징지구 상량식 가져

2020년 완공 목표
현재 22% 공정률

태권도원 상징지구 상량식이 31일 상징지구 내 태권전에서 열렸다.

이날 상량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 국기원 방만규 교육정책국장,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고재욱 전북도 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중심지로서 구심점 역할을 할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전과 명인관으로 나뉘어 총면적 1455㎡ 규모의 한옥 형태로 건립된다.

태권전(363㎡)에서는 태권도인들의 수련을 비롯해 고단자와 일반인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명인관(1092㎡)은 고단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공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0년 준공 예정인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2017년 말 176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기초 및 석재 공사와 목재 조립 등을 거쳐 현재 2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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