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명희문학관과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용기의 말 - 박도현

박도현 군산 푸른솔초 2학년
박도현 군산 푸른솔초 2학년

작년 5월 달에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이렇게 말했다.

“오~너 말하네.”

나는 너무 좋았다.

 

△도현이 시를 읽으니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이 떠올랐어요. 도현이에게 그 도장을 꾹 찍어주고 싶군요. ‘5월’이 올 때까지 말을 걸까말까 얼마나 망설이다 용기 냈을까, 생각하니 마음 한편이 찡하기도 했고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지내고 있나요? 혹시 혼자 말없이 지내는 친구가 있으면 도현이가 먼저 말을 걸어주세요.  /김영주(동화작가·수필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고향사랑 기부금이 만든 꽃 물결…야생벌 돌아온 부안 변산

무주<19일 게재 무주기획> 무주산골영화제

익산전문기업 50개사 유치…익산시, 홀로그램 산업 중심지 ‘우뚝’

부안5선 박지원 의원,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

고창고창군의원 가선거구 ‘안갯속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