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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 옛 정문 개강 전 철거키로

설문조사 결과 교직원 87.5%, 학생 74.3% 찬성

전북대학교가 ‘한옥정문’ 건립에 따라 기존 정문을 철거하기로 했다.
전북대학교가 ‘한옥정문’ 건립에 따라 기존 정문을 철거하기로 했다.

 속보=‘한옥정문’ 건립에 따라 두 개의 정문을 유지했던 전북대학교가 기존 정문을 철거하기로 했다. (2019년 8월 14일자 5면 보도).

이같은 결정은 기존 정문 조형물의 철거 또는 유지 방안을 두고 실시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 결과와 후속조치 방향 결정을 위한 처·국장 회의에 따른 것이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2월 중 철거를 시작해 개강 이전에 작업을 마무리한다.

전북대는 이번 결정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교직원(교수, 조교, 직원) 및 학생(학부, 대학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결과 교직원은 87.5%가, 학생들은 74.3%가 철거에 찬성했다. 설문 응답자 수는 교직원 1,287명(전체의 67.7%), 학생은 2,923명(10%)이었다.

전북대는 이같은 의견을 토대로 구성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고려해 개강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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