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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3주 미뤄지니 초등 긴급돌봄 수요 증가

속보=‘코로나19’로 개학이 2주 더 미뤄지자 전북지역 초등 긴급 돌봄 수요가 증가했다.

1차 개학연기 때는 감염 우려로 돌봄 교실 대신 가정에서 보호하는 것을 선호했지만, 부모의 직장 휴가·휴업이 한계에 다다르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교육청이 5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424개 초등학교에서 총 2445명 학생이 돌봄을 신청했다.

1차 개학연기 당시에는 신청자가 1895명이었다. 2차 신청 때 500명 가까이 늘어났다. 전주지역 일부 초등학교는 평균 20명~50여 명의 신청수를 보였다.

전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여전히 돌봄 교실을 보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지만 현재 가정에서 모두 감당하기엔 부담도 있다”며, 돌봄 교실 소독·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2차 신청 학생들은 9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돌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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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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