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18일 박현수 교수(뷰티앤디자인과) 정년퇴임식을 갖고, 학교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적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황인창 총장은 정부가 포상하는 옥조근정훈장을 전수하고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초석이 되어달라며 축하했다.
지난 25년간 전북과학대학교에 재직한 박현수 교수는 11년 동안 대학의 학사운영처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각종 문화예술을 위한 활동과 자문·봉사활동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창의 역량을 갖춘 전문인 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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