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과·건지헌 통한 체계적 시스템 효과
전북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유형민씨(회계 4년)를 비롯해 이유리(회계 4년), 이석은, 박민휘, 송정현, 최희곤씨(이상 회계 졸업) 등 6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상경계열의 최고 수준의 자격시험으로 매해 만 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 후 회계법인 및 컨설팅으로 취업하게 된다.
전북대는 상대 회계학과와 상대 고시 준비반인 건지헌을 통한 체계적인 고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김민호 상과대학장은 “상대 회계학과 교수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강의 덕분에 우리 상대에서 이번 회계사 시험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것 같다”며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맞춰 학생 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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