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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동복지센터 등 5개 단체, 전주 노송동에 연탄 1200장 전달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동참

전북노동복지센터를 비롯한 전북지역 5개 단체가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전했다.

16일 전북노동복지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 사람과환경, 이크린월드, 아름다운 환경 등 산하기관 관계자들은 전주 노송동 일원 4개 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연탄나눔운동을 위해 성금 110만 원을 후원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들과 협력하고 있는 전북노동복지센터는 10여년 전부터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연말에 모여 어려운 생활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연탄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윤준호 전북노동복지센터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올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지만 그럴수록 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정을 나누고 챙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나눔사업을 추진, 추위에 떠는 사람이 없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연탄나눔네트워크를 구성해 수혜가구와 봉사단체, 기업 및 후원조직을 연계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전북일보사가 공동주관하는 연탄나눔운동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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