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도의회 환복위, 산림박물관·온평 현지 의정활동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연)는 14일 전북도 산림박물관과 전주 평화동 주민 거점 공간인 ‘온평(온동네 평화마을)’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순창군 복흥면에 소재한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 방문해 전시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전시물 보완 및 유지관리 등 주요사업을 청취했다.

이어 지역문제의 자체적 해결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돼 지난 2월 개소한 전주 평화동 온평을 방문해 공유주방, 공유 빨래방 등 공유공간의 활용방안 및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명연 위원장은 “지역민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임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소통·협력으로 완성하는 전북교육거버넌스 개최

전북현대[CHAMP10N DAY] ③은퇴 앞둔 ‘원클럽맨’ 최철순의 눈물

오피니언[병무 상담] 예비군 편성과 자원관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