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주)하림 정읍공장, 북면사무소에 성금과 물품 기탁

성금 150만원, 라면 100상자

정읍시 북면 제2공단 소재 (주)하림(대표 박길연)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북면사무소(면장 손문국)에 전달했다.

(주)하림 정읍공장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

박길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내년 지역경제 회복 원년 선언

국회·정당윤준병 국회의원, 서해안철도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교육일반[NIE] 기업의 새로운 목표, ESG

종교[결산! 전북문화 2025] ➅이별과 전환의 한 해, 종교와 여성의 자리

전시·공연다름으로 이어온 36년의 동행 ‘삼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