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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주안교회, 3년째 중‧고교 신입생 운동화 지원

완주군 용진읍 소재 주안교회가 중‧고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 12매를 용진읍에 기탁했다. 용진읍은 기탁된 상품권을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12명에게 전달했다.

유연수 목사는 “학생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등교, 새로운 학교에 건강하게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회정 용진읍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돌보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안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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