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부안 등 21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기초의원 후보 21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짓게 됐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175개 선거구에 290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기초의원 선거구 8곳과 기초 비례 4곳은 후보자 수가 해당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등록 후보 21명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공직선거법 제190조 2항은 후보자 수가 의원 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 없이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른바 ‘무투표 당선’ 선거구는 전주 타선거구, 군산 다선거구, 익산 가선거구, 정읍 다선거구, 남원 가선거구, 라선거구, 김제 다선거구, 부안 나선거구 등이다. 비례대표는 진안과 무주, 순창, 부안이다.
이들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들의 소속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는 전주 타선거구(신인철, 신유정), 군산 다선거구(최경애, 이동현), 익산 가선거구(김미선, 장경호), 정읍 다선거구(황혜숙, 한선미), 남원 가선거구(소태수, 조용수), 남원 라선거구(장병옥, 이기열), 김제 다선거구(장민우, 오상민, 김민완), 부안 나선거구(김원진, 오장완)(기호 가나다순) 등이다.
이들 무투표 당선자들은 공직선거법 275조에 따라 후보자 신분을 유지하되 일체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6월 3일 당선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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