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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 성황

이영국 전북골프협회 회장 3000만원 대한골프협회에 기부

이영국 회장
이영국 전북골프협회 회장(사진 왼쪽)이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북골프협회 제공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가 정읍 내장산 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골프협회장배는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와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와 동급인 메이저 대회로, 이영국 회장(전북골프협회)의 열정적인 유치를 통해 첫 대회가 전북에서 치러졌다.

대회는 남자부(3월 28일~4월 1일)와 여자부(4월 4일~8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여자부에서 박예지(대전여방통고)가 종 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지난 1일 끝난 남자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장유빈(한체대2)이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 8위까지는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 한국대표 선발 최종전에 나갈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영국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3000만원의 골프발전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기탁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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