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추석 맞아 환경미화원 선물 전달

image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주와 진천캠퍼스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6일 남천현 총장은 전주캠퍼스 환경미화원과 송교원 사무처장 등과 차담회를 갖고 근무 시 애로사항과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천현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고 있는 교내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 더욱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천현 총장은 7일 진천캠퍼스 환경미화원을 미래센터 4층 집무실로 초청해 차담회를 갖고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