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일일선인성운동본부, 9월의 자랑스런 청소년 선발

image
왼쪽부터  송해담 양(이리모현초 2년), 심서연 양(진안초 2년), 김효정 양(남원오동초 6년) .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곽인숙)는 9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송해담 양(이리모현초 2년), 심서연 양(진안초 2년), 김효정 양(남원오동초 6년) 등 3명을 선발하고 상패와 상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일선인성운동본부는 이들 학생이 평소 가정과 학교에서 질서·배려·나눔 등 일일선운동의 3대 덕목을 몸소 실천, 또래 친구들에게 모범이 돼왔다. 이에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온 어린이들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곽인숙 이사장은 "가정·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논술대회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일일선 운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아름다운 인성을 가꿔 가면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