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완주경찰서(서장 박종삼)는 지난 28일 봉동읍 소재 봉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완주군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것으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홍보 안전물품(학용품 등)을 배부하며 현장 지도했다. 

image
완주경찰서는 지난 28일 봉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사진=완주경찰서

 박종삼 서장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은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할 때 가능하니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