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 3일 오전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JJ아트홀에서 ‘2023년 신동아학원 시무 예배’를 갖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 예배에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과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을 비롯해 법인 산하기관인 전주대, 전주비전대, 영생고, 전주사대부고 교직원이 참석했다.
전주비전대 김영선 목사(교목)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신동아학원 연합찬양팀의 특송, 전주대 한병수 선교봉사처장의 대표 기도, 차종순 이사장의 설교 및 축도,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은 “오늘 우리 시대를 바꾸기 위한 가장 중요하며, 최고의 대안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2023년도 한 해도 산하 4개 학교(전주대, 전주비전대, 영생고, 전주사대부고) 모두 기독교 학교로서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좋은 학교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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