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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지우개- 양지후 전주서곡초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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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후-전주 서곡초 4학년

쓱쓱 지우는 지우개

잘못 썼을 때 지울 수 있는 지우개

 

친구에게 화난 걸 지울 수 있는 지우개와

엄마의 잔소리를 없앨 수 있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쓱쓱 

내 화난 마음도

지워주면 좋을 텐데

 

△ 우리의 상한 마음을 쓱쓱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에게 화가 난 마음, 엄마의 잔소리를 지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후 어린이는 벌써 마음의 지우개를 가지고 있네요. 시를 쓰면서 화난 마음이 지워졌을 테니까요. /이창순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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