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배드민턴협회, 체육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image
사진제공=전북체육회

전북배드민턴협회(회장 심용현)는 12일 “전북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며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에 체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은 심용현 회장을 비롯한 전북배드민턴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전북체육회에 답지 된 발전기금은 전북이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거듭나는 데 쓰이게 된다.

심용현 회장은 “전북 체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체육인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며 “배드민턴 종목 발전은 물론이고 체육으로 하나 되는 전라북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 이연희 씨 등 8명 선정

전주전주시, 내년 보육사업 확대

경제일반‘빚 내서 자산 증액?’···부채 늘리는 도민들, 가계 악화 우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