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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새 집행부 구성...제2의 도약 다짐

19일 서울 국방컨벤션서 정기총회 및 신지식장학금 전달
전승현, 신임 대표로 선출...김남순 전 대표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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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현 신임 전북사람들 대표.

출향 전북인들의 모임인 ’전북사람들(이하 전사들)’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진안출신 전승현 (주)진안물류 대표가 만장일치로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신임 전 대표는 취임사에서 "’전사들’ 대표라는 말이 참으로 무겁게 들리는 한편, 더욱 큰 책임감과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면서 "이 무게감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더욱 내실 있고, 영향력 있는 조직으로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앞장서 개혁을 주도해 왔던 제 삶의 경험대로 ’말’보다는 ’행동’을, ’머리’보다는 ’가슴’을, ’분석’보다는 ’종합’을 위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임 김남순 상임대표는 이임사에서 "지난 1999년부터 20여 년을 지켜온 단체를 이제는 굳건히 성장한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새롭게 제2의 도약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제 다시 ’만원의 행복’으로 장학회를 시작했듯이 ’만원의 열정’으로 전사들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전사들’은 지난 1999년 전주고 출신이 주축이 된 재경 전북출신 지식인 모임 ’신지식사회네트워크’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7년 명칭을 ’전사들’로 바꾸고 (사)신지식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인재 육성을 핵심 사업으로 펼쳐오고 있다. 신지식장학회는 ’만원의 행복’을 기치로 400여 명의 회원이 매년 30∼40명의 전북출신 고교·대학 및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행사장 입구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물품 판매와 신지식 장학기금 모금 등의 바자회가 특별기획전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또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신지식 장학금(제23차)이 전달됐으며, 장학회 운영에 공로가 큰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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