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만평-정윤성] 전주시 '재정난', '예산폭탄'은 언제쯤?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돈없는 전주시,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180억원 더 끌어다 쓴다

정부 긴축재정, 세수줄고 예산 감소 기조속 지난해 사상 첫 60억원 정도 기금 끌어다 써

올해 추경때 또 180억원 더 사용,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중 통합계정분 끌어다쓰는 대출 형태

9개 기금서 통합재정으로 옮긴뒤 184억원 정도 모아 일반회계 편입 예정,

기금들에서 빌려주는 이자율 2.85~3.05%, 나머지 기금들 운용도 차질 예상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은 '0'원 이때문에 다른 기금들에 손대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