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오후 5시 통제⋯현수막 설치·현장 안내 요원 배치
전주역 증축 공사가 한창인 전주역 고객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전주시는 오는 1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을 위해 주차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주역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출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당일 차량 혼잡 등에 대비해 주차장 입구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해 동부대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전주역 증축 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후면 주차장(382면)은 오는 6월 중순에 임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나머지 증축 역사 좌측, 전면 광장, 기존 역사 리모델링 공사 등 모든 공사는 2027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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