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업회사법인(유)이삭(대표 이오순)이 완주군에 수해 주민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유)이삭은 진안 부귀면에 음식 폐기물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완주군 음식물 폐기물을 위탁처리하고 있다.
이오순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