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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아기 번역기-김시완 전주서곡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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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전주서곡초 5학년

아기는 맨날 울어

 

아기가 응애응애 울어

밥 먹을 시간이구나!

 

아기가 으앙으앙 울어

저런, 똥 쌌구나!

 

아이가 으앵으앵 울어

뭐? 졸리다고?

 

말하고 싶을 때 우는 아기

그 옆에 있는 엄마 번역기

 

△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는 울거나 옹알이를 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요. 김시완 어린이는 이 모습을 잘 살펴보았군요.  시완이는 아기가 울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맨날 울어도 아기의 마음을 살피는 엄마가 계셔서 아기는 걱정이 없답니다. 엄마는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기저귀를 갈아달라는 울음소린지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지요.  저는 시를 감상하는 동안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이영희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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