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눈-한유준 진안 조림초 3학년

한유준 진안 조림초 3학년

솔, 솔, 솔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구름같은 눈이

쉬지 않고 내린다

이러다가 

집이 눈에 잠기겠다.

△ 솔, 솔 내리던 눈이 어느새 구름 같은 눈이 되어 내리네요. 점점 커지는 눈의 이미지가 마지막 연에서 작은 불안으로 이어지는 동화 같은 시에요. 옛말에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면 풍년이 든다지요. 선생님이 사는 동네에는 아직 엄청난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기다려지네요. /이창순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순창 컨테이너 화재 인근 야산까지 번져⋯산림 0.08ha 소실

전북현대전북현대 전진우, 유럽 진출 꿈 이뤘다

문학·출판‘새만금 산증인’ 김철규 시인, 문예지 <새만금문학> 창간

정치일반李대통령 “지적에도 태도 그대로인 공공기관 엄히 제재" 공직 기강 잡기

교육일반[NIE] 자아 정체성 확립하기